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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호하는 김승대

등록 2018.04.11 1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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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포항 김승대(12번, 왼쪽)가 전반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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