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토사섬 카펠라에서 북미정상 만난다
【싱가포르=뉴시스】조성봉 기자 = 6일 오전 북미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 입구에서 관계자들이 화단을 정돈하고 있다.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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