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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말라붙은 스페인 저수지

등록 2022.08.17 1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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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레마두라=신화/뉴시스] 지난 15일(현지시간) 스페인 에스트레마두라에 있는 치하라 저수지가 바닥까지 말라 있다. 스페인은 지난달 사상 최고 기온을 기록한 데 이어 가장 덥고 건조한 여름을 겪고 있다. 저수지의 저수량은 40% 미만으로 연중 이맘때의 평균 수위보다 20%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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