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게 공 다툼 벌이는 정우영
[올랜도=AP/뉴시스] 울산 현대의 정우영(가운데)이 17일(현지 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 인터앤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F조 조별리그 1차전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공)와의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울산은 전반 36분 실점하며 0-1로 전반을 마쳤다. 202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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