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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루주의 킬링필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등록 2025.07.12 1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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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캄보디아)=AP/뉴시스]2014년 7월1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악명 높은 크메르루즈 감옥이었던 투올슬렝 대학살박물관을 관광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캄보디아의 잔혹한 크메르루주 정권이 50년 전 고문과 처형 장소로 사용했던 장소 3곳이 11일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25.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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