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파머, PSG 상대 '북치고 장구치고'
[이스트 러더퍼드=AP/뉴시스] 첼시(잉글랜드)의 콜 파머가 13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파리 생제르맹(PSG, 프랑스)과의 경기 전반 30분 멀티 골을 기록하고 있다. 파머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첼시의 3-0 완승과 우승을 이끌었다.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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