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수영 중 구조 요원에 이끌려 나가는 선수
[싱가포르=AP/뉴시스] 1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린 2025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남자 10㎞ 경기 도중 프랑스의 마르크-앙투안 올리비에가 구조 요원의 도움을 받아 해변으로 옮겨지고 있다. 202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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