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불 사이 지나는 미타마 마쓰리 방문객들
[도쿄=AP/뉴시스] 16일 일본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서 미타마 마쓰리가 열려 방문객들이 노란색 등불 사이를 지나고 있다. 1947년 전몰자 추모를 위해 시작된 미타마 마쓰리는 야스쿠니 신사에서 해마다 열리는 여름 축제로 3만 개 이상의 등불이 경내를 장식해 조상을 기리고 소원을 비는 방문객들을 맞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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