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천막 안에서 불 쬐는 팔레스타인 남성
[가자시티=AP/뉴시스] 12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에서 아지즈 할라와(60)라는 남성이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 작전으로 파괴된 채 남아 있는 잔해 속에 설치한 천막 안에서 아이들과 함께 불을 쬐고 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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