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서울 첫 한파주의보…강추위가 만든 고드름

등록 2025.12.26 15:50: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최저기온이 -12도를 기록하며 올해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26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변에 고드름이 얼어있다. 2025.12.26.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