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기업 곳간 불어나는데…피용자보수 1.9%↑
등록 2026.09.11 07:37:33
[서울=뉴시스] 올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사상 처음으로 4만달러를 넘어설 전망인 가운데 기업과 가계의 소득 증가세에는 뚜렷한 차이가 나타났다. 11일 한국은행이 발표현 '국민소득(잠정)' 따르면 2분기 기업의 총영업잉여는 전기 대비 18.5%(전년 동기 대비 48.2%) 증가한 반면 피용자보수(국민총소득 가운데 임금·급여 등이 차지하는 비율)는 전기대비 1.9% 늘어나는 데 그쳤다.
2분기 가구당 월평균 근로소득도 실질 기준으로 2.14% 감소했다. 반도체뿐 아니라 화학·운송장비·도소매업 등으로 실적 개선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향후 가계소득과 소비 회복으로 이어질지가 주목된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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