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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세계육상대회 선수촌 아파트 내달 3일 부터 분양

등록 2010.05.27 17:20:10수정 2017.01.11 1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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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는 27일 대구 율하지구 내에 건설 중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 1180가구를 다음달 3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사진은 선수촌 아파트 조감도 이다.(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본부 제공) <관련기사 있음>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LH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는 27일 대구 율하지구 내에 건설 중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아파트 1180가구를 다음달 3일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에 세계 각국에서 온 선수들의 숙소로 사용되는 선수촌 1단지 528가구와 세계육상연맹 임원 및 각국 취재진 숙소로 제공되는 선수촌 2단지 652가구 대회 후 리모델링을 거쳐 2012년 2월께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교통 편의성, 친환경 쾌적 단지, 대규모 공영택지개발로 인한 자족 가능한 생활편의시설 구축 등 입지 면에서도 대구 중심부 못지 않은 신시가지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지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도보 가능한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위치해 있고 범안로, 동대구 IC 등이 인접해 교통 편의성이 우수하고 단지 바로 앞에 약 19만㎡의 체육공원 조성으로 친환경 쾌적 단지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분양예정인 1단지는 전용면적 101~165㎡ 규모의 중대형이고 분양가는 3.3㎡당 590만 원, 74㎡ 또는 84㎡의 중소형 규모인 2단지는 3.3㎡ 당 570만 원에 공급된다.당초 분양가격에서 5~6%의 간접 할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 공개는 28일부터 단지 인근 주택전시관에서 열리며 자세한 문의는 053-964~9082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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