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포르셰 뺑소니 혐의, 사실과 다르다"

"사실과 다르게 파렴치한 뺑소니범으로 몰리고 있다"는 것이다.
5일 한예슬의 매니지먼트사에 따르면, 한예슬은 2일 오전 9시께 서울 삼성동 자택 주차장 입구에서 포르셰 승용차를 몰고 가다 길가에 서있던 도모(36)씨의 엉덩이를 쳤다.
매니지먼트사는 "한예슬이 곧바로 도씨가 괜찮은지 확인했다"며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도 함께 전했다"고 주장했다. "당황한 한예슬은 사후 해결을 위해 매니저에게 연락을 취했다"며 "같은 날 저녁 한예슬과 담당매니저, 도씨는 원만한 합의를 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이 와중에 도씨가 한예슬을 뺑소니 혐의로 신고했다면서 사고현장 CCTV를 공개했다. 한예슬의 자동차 사이드미러에 엉덩이를 부딪힌 도씨가 잠시 주저앉은 뒤 일어나 경비원과 대화하는 장면이 찍혔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는 4일 한예슬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주차량) 위반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6일 한예슬을 불러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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