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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퀘벡'이 답이다

등록 2011.10.05 10:48:21수정 2016.12.27 22: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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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선진화된 사회보장과 의료혜택,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 등으로 캐나다 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진=온누리국제법인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선진화된 사회보장과 의료혜택,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시스템 등으로 캐나다 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때 초중고 무료교육과 수준 높은 보건 의료 시스템, 연금 및 가족수당, 실업 보험 및 근로자 수당 등 사회보장 혜택을 누리고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영주권을 획득해야 한다.

그러나 캐나다 영주권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점차 적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캐나다 이민의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전문인력이민만해도 규제 강화로 해당 직업군이 점차 축소되는 추세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지난해 6월 이민 전문인력 직업군을 29개로 한정하면서 인기 있는 몇몇 직업군은 수개월 안에 캡이 채워져 버리게 된 것이다. 이에 신청조차 하지 못하고 다시 캡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게 되는 이민 희망자들이 부지기수다.

그동안 많은 이들이 신청했던 투자이민도 자산 증빙과 투자금이 기존 조건보다 2배로 상향조정하는 등 신청자격이 까다로워지고 있다.

이에 캐나다 연방정부 외 캐나다 13개의 주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이민 프로그램으로 '틈새'를 노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중 한국인에게는 그리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퀘벡(몬트리올)이 최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민 컨설팅 전문업체 온누리국제법인 안영운 대표는 “캐나다 정부는 필요한 인력이 몇 개 도시에 집중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주정부 중심으로 이민 정책을 꾸리고 있다"며 "연방 이민에 비해 퀘벡 이민 및 주정부 이민의 영주권 신청 자격 요건이 덜 까다롭고 수속기간도 훨씬 짧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퀘벡은 불어권이라는 인식 때문에 정착하기 힘들 것이라는 오해를 사고 있지만 영어권 생활을 하는데다 탁월한 교육제도, 저렴한 주거비 및 창업시의 장점 등 캐나다 여타 도시에 비해 여러 면에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퀘벡으로의 이민은 연방이민이나 다른 주정부로의 이민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이민 방법이 다양하기도 하다.

주정부 마다 투자이민, 전문인력이민 등 몇몇 이민에 대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반면, 퀘벡은 투자이민, 기업이민, 전문인력이민, 유학 후 이민, 취업 후 이민 등 다양한 이민 프로그램 등에 대해 다른 지역에 비해 덜 까다로운 요건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안 대표는 그러나 "주정부마다 이민에 대한 요건 등이 다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민 관련 법규도 달라진다"며 "이민 전문업체의 상담과 설명회 등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온누리국제법인은 매주 3차례에 걸쳐 지역별, 이민 프로그램별 이민 설명회를 갖고 있다.

오는 10월8일에는 '2011 캐나다 영주권 취득 최단기 프로그램 특별 설명회'가 진행된다. 오전 10시에는 마니토바로의 사업이민과 취업이민 혹은 유학 후 이민, 4촌 이내 친척초청이민, 친척 및 친지초청 이민 등 전문인력이민에 대한 설명회가 진행되며, 11시에는 사스케츄완주의 기술이민 설명회가 열린다.

사스케츄완 설명회에서는 특별히 용접공, 배관공 및 기능공들의 영주권 취득에 중점을 맞추고 있으며, 또한 호텔 및 주유소등의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다수의 고용주를 확보하고 있어, 다소 수월한 영주권 취득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12시부터 퀘벡(몬트리올)의 완화된 투자이민 프로그램과 기업이민, 전문인력이민, 취업비자를 통한 이민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온누리국제법인은 설명회에 관한 내용을 매주 월요일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 하고 있으며 설명회 참석 예약은 전화(02-556-74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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