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호, 김혜선과 침대에서 나흘밤낮…볼살 핼쑥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영화 '완벽한 파트너'의 배우 김산호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데뷔 22년만의 누드연기로 주목받고 있는 김혜선(42)의 '완벽한 파트너'는 김산호(30)다. 영화 '완벽한 파트너'에서 김혜선과 거침없는 베드신을 선보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첫 노출신이다 보니 부담감이 있었다. 수위가 어디까지인지도 결정이 안 났을 때 출연을 결정했다. 하지만 영화가 개봉되고 나니 나는 벗은 것도 아니더라. 시나리오를 볼 때는 많이 야하다고 생각했는데 화면에는 많이 야하게 비쳐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영화 '완벽한 파트너'의 배우 김산호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상대역 김혜선은 띠동갑 대선배다. "극중 선생님 역할이다 보니 그 정도 나이 차이는 예상했다. 하지만 워낙 단아한 분이라 의아했다. 함께 촬영해보니 야한 장면도 외설적으로 안 보이게 하는 것이 선생님의 매력이다. 섹시한 면을 살리는 배우들이 했으면 외설적으로 보였을 수도 있는데 선생님은 그렇지가 않았다."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영화 '완벽한 파트너'의 배우 김산호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뮤지컬 무대에서는 유명하지만 스크린에서는 신인에 가까운 그는 "(김혜선) 선생님이 너무 편하게 해줬다"며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영화 '완벽한 파트너'의 배우 김산호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완벽한 파트너'는 개봉 전부터 김혜선의 신체노출에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됐다. 데뷔 22년차 배우의 첫 노출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다. 김산호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다. 선생님의 노출에 관심이 가는 게 당연하다. 선생님 덕분에 오히려 나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간다. 아쉽다는 생각보다 같이 덩달아 홍보가 되는 것 같아 감사한다"며 웃었다.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영화 '완벽한 파트너'의 배우 김산호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가진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바른 소년 말고 남성스러운 느낌의 연기, 우직하고 다양성을 지닌 배우가 되고 싶다. 선과 악을 같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을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도전할 수 없었던 부분도 어느 순간 하나씩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게 배우로서의 목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