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열차사고로 25명 사망 100명 이상 부상
미얀마 국영방송은 유류탱크를 실은 열차의 폭발로 인한 화재로 64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미얀마 철도 당국은 이날 양곤에서 약 800㎞ 떨어진 칸트발루에서 발생한 열차 폭발사고 구간의 운행 재개를 위해 엔지니어들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사고가 난 열차는 양곤에서 카친주(州)의 주도인 미치나로 향하던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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