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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정보국장 '2월 연쇄 총격 사건' 관련 사임

등록 2015.05.07 00:38:38수정 2016.12.28 14: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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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덴마크)=AP/뉴시스】정진탄 기자 = 덴마크 보안정보국 옌스 마드센 국장은 6일 지난 2월 경찰의 2차례 총격 사건 처리와 관련한 정부 보고서가 발표되기 수 시간 전 사임을 발표했다.

 지난해 1월 취임한 마드센 국장은 그동안 매우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밝혔다.

 덴마크 법무부는 이날 오후 2월14∼15일 코펜하겐 시나고그(유대교 회당)와 표현의 자유 행사에 대한 총격 사건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시 공격으로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다.

 보안정보국은 사건 용의자가 범죄 조직에 가담한 전과가 있고 이슬람 극단주의자로 변할 위험을 교도소에서 제기한 바 있다고 인정했다. 경찰에 사살된 용의자 오마르 엘후세인(22)은 팔레스타인계 덴마크인으로 도심에서 활동하는 이민자 범죄 조직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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