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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동 목포시장 출마…"나그네 정치 끝내고 목포 확 바꾸겠다"

등록 2018.04.06 17: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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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기동 예비후보가 6일 오전 목포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8.04.06. (사진=최기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기동 예비후보가 6일 오전 목포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오는 6월1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8.04.06. (사진=최기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기동 목포시의원이 6일 "나그네 정치시대를 끝내고 변화와 도약의 미래를 열 수 있도록 목포를 확 바꾸겠다"면서 6·13지방선거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목포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그네 정치가 목포를 망쳤다. 더 늦기 전에 과감히 혁신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는 그 동안 민선 6기까지 목포시장은 목포 토박이가 아닌 타지역 출신들이 당선된 것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

 최 예비후보는 "목포를 대표하는 정치인으로서 큰 책임감을 가지며, 정치발전과 무안반도 통합을 위한 길이라면 재출마 없는 단임시장으로 역사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 는 목포경제회생과 원도심 활성화, 관광인프라 구축 등 목포발전을 위한 3대 목표 달성을 약속했다.

 또 목포대학과 목포해양대 통합추진위 구성, 해양의 시대 중국과 교류사업 추진, 목포시청 '주민행복과' 신설, 선창경기 활성화 등을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이제 목포는 이제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법, 시민들의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시민들이 주도하고 시민들이 책임지는 진정한 거버넌스를 통해 구현해 내야 한다"면서 "목포에서 태어나 목포를 지키며 목포와 사랑에 빠진 제가 목포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다시한번 강조했다.

 4선 시의원으로 두번째 걸쳐 시의장을 지낸 최 예비후보는 목포 덕인고 교사를 거쳐 전남지구 JC지구회장, 김홍일 국회의원 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기동 예비후보가 6일 오전 목포시의회에서 6·13 지방선거 목포지역 출마 예정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8.04.06. (사진=최기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photo@newsis.com

【목포=뉴시스】박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기동 예비후보가 6일 오전 목포시의회에서 6·13 지방선거 목포지역 출마 예정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2018.04.06. (사진=최기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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