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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회복에 이틀 연속 상승 마감

등록 2018.11.01 0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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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준으로는 큰 폭 하락

【뉴욕=AP/뉴시스】지난 2016년 12월21일 뉴욕의 증권거래소 모습. 뉴욕 증시는 4일(현지시간) 금리 인상 계속 전망으로 다우 지수가 0.75%, S&P 500 지수 0.82%, 나스닥 지수 1.81% 등 큰 폭으로 하락했다. 2018.10.5

【뉴욕=AP/뉴시스】 뉴욕 증권거래소.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3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제너럴모터스(GM), 페이스북 등 주요 기업 실적 호조로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10월 한 달 기준으로는 큰 폭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41.12포인트(0.97%) 상승한 2만5115.76으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일보다 29.11포인트(1.09%) 오른 2711.74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144.25포인트(2.01%) 상승한 7305.90으로 장을 닫았다.

GM은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9.1% 급등했다. 매출액은 357억9000만 달러(약 40조8000억원)로 시장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예상한 348억5000만 달러(약 39조7400억원)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 순이익은 1.87달러로 예상치 1.25달러보다 높았다.  

페이스북의 3분기 매출은 137억3000만 달러(약 15조64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실적 발표 후 주가는 3.8% 올랐다. 이밖에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알파벳 등의 주가도 동반 상승했다.

한편 주요 지수의 10월 평균으로는 큰 폭의 손실을 보였다. S&P 500은 6.9% 하락, 2011년 9월(7.2%↓)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는 5.1% 하락, 2016년 1월(5.5%↓) 이후 최대치였으며, 나스닥은 9.2% 하락, 2008년 11월(10.8%↓) 이후 가장 큰 월별 하락폭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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