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관광포럼 3일 개최…웰리스 관광 새 비전 제시
김현준 경남대 교수, 웰니스 관광 주제 발표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3일 오후 2시 전남 여수시 디오션호텔에서 '섬,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리스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2019 테마10선 6권역 포럼-여수시 지역 관광포럼’이 열린다. 2019.06.02. [email protected]
2일 여수시에 따르면 연간 1500만 명 관광객을 돌파한 여수시는 '웰니스(Wellness) 관광'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자, 이론적 토대 구축에 나서기 위해 섬과 산림자원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한다.
포럼에는 관광 전문가, 관련 산업 종사자, 지역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웰니스 관광의 권위자인 김현준 경남대 교수의 주제 발표한 후 정희선 청암대 교수는 사례 발표한다.
이어 김학섭 여수시 관광과장, 박찬용 원광디지털대학교 교수, 김병호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정태균 전라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 이창재 여수마이스협회 사무국장이 토론한다.
포럼을 통해 여수시는 365개의 섬과 산림자원, 여수지역 관광 인프라를 연계한 웰니스 관광의 가능성을 진단하고, 매년 시장 규모가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웰니스 관광을 선점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날 여수시 포럼은 '2019 테마 여행 10선 6권역 포럼'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 광양시 지역포럼에 이어 두번째로 여렸다. 앞으로 11일 순천시 지역포럼 18일 보성군 지역포럼이 개최된 후 종합포럼이 열린다.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권역별 광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10개 권역을 '테마 여행 10선'으로 선정,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국비와 지방비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여수, 순천, 광양, 보성 4개 지자체는 '6권역 남도 바닷길'로 선정돼 광역 관광 활성화 사업을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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