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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문화 확산...커피머신·정수기 판매량 증가

등록 2019.07.17 08: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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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자랜드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커피머신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뉴시스】전자랜드 매장에서 소비자들이 커피머신을 둘러보고 있다.


【서울=뉴시스】박미영 기자 = 홈카페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커피머신과 정수기 판매량이 증가했다.

17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커피머신 판매량은 2018년 전체 판매량보다 46% 증가했다. 2017년과 2018년 모두 전년 대비 각각 26%, 14%씩 증가하는 등 해마다 성장세가 뚜렷하다.

정수기 판매량도 늘었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37%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32% 증가율을 보였다.

유종일 전자랜드 판촉그룹장은 “‘홈루덴스족(홈+호모 루덴스)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홈카페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 커피머신과 정수기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홈카페 관련 제품의 판매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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