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 6달 뒤 중량화물용 로켓 발사 예정 "
머스크 회장, 텍사스 발사기지에서 발표

【브라운스빌(미 텍사스주)=AP/뉴시스】일론 머스크 미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28일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의 스페이스X 발사장에서 태양계 어디든 왕복할 수 있게끔 설계된 새 우주선 '스타십'을 공개하면서 연설하고 있다. 2019.9.29
머스크 회장은 텍사스주의 스페이스X 발사기지에서 28일 밤(현지시간) 스타쉽의 원형 모형을 앞에 두고 이를 발표했는데, 그 길이는 50미터, 무게는 200톤에 달한다고 이 회사 웹사이트에 밝혀져 있다. 머스크 회장은 이 추진체가 "신속한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여러가지 세부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스페이스 X사는 이미 이미 스타십에 사용할 렙터 엔진과 저고도의 비행과 뛰어다니는 동작을 할 수 있는 '스타호퍼'(
Starhopper )등 두 개의 비행체를 제작 완료했으며 이는 모두 스타십에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두 달 뒤면 스타십 MK1호가 고도 6만5000피트에서 시험비행에 들어가며 곧 이어 스타십 MK2호도 비슷한 시험비행을 하게 될 것이라고 머스크는 말했다.
그후 스타십 MK3, 또는 MK5 까지 완성되면 6개월 이내에 거대 중량의 화물을 운송할 충분한 차세대 중량화물 로켓이 나오게 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후 화물 수송 뿐 아니라 사람을 우주로 실어나르는 것도 가능해 지게 되면 내년 까지 유인 로켓발사 실험도 하게 된다.
길이 118미터의 거대한 재생가능한 스타십은 앞으로 중요한 중량 화물과 다수의 사람들을 우주로 실어나를 수 있게 되고, 이는 달 기지 건설이나 화성의 도시를 건설하려는 계획을 위한 중대한 진전이라고 머스크 회장은 말했다.
스페이스X 사는 궁극적으로 100명 정도의 사람들을 한번에 장시간, 장거리 비행으로 행성과 행성 사이로 운송하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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