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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재정비

등록 2021.03.24 14: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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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정화 식물로 교체 식재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의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재정비 후 모습. (사진=강남구 제공) 2021.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 강남구의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 재정비 후 모습. (사진=강남구 제공) 2021.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지하철 7호선 청담역 지하 650m '미세먼지 프리존' 전 보행 구간을 아이비·산호수 등 공기정화 식물로 새 단장했다고 24일 밝혔다.

구가 지난해 12월 완공한 청담역 미세먼지 프리존은 전국 최초로 지하철역사에 조성된 미래형 녹색 테마 공원이다. 대기오염이 심한 날에도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대체 산책로다.

구는 이번 작업을 통해 프리존 내 200㎡ 면적에 공기 정화 식물을 교체 식재했다. 조경녹지 전문 업체와 연계해 1개월간의 정비했다.

동절기 운영을 중단했던 우숨마당과 벽천폭포, 미미위 포토존 등의 장소도 20여종의 다채로운 식물을 배경으로 새롭게 꾸몄다.

안재혁 강남구 도시환경국장은 "미세먼지 프리존의 식물 생장 상태를 하루 2차례 이상 점검해 주민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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