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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엄기준, 이지아 총 맞고 사망…헤라팰리스 붕괴

등록 2021.08.28 09: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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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펜트하우스3 2021.08.28.(사진=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펜트하우스3 2021.08.28.(사진=SBS 펜트하우스3 방송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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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펜트하우스3' 엄기준이 생을 마감했다.

27일 방송된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서 주단태(엄기준 분)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쏜 총에 맞고 사망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단태는 아들 주석훈(김영대 분)이 자신을 배신했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날 배신하고 심수련한테 붙었다 이거지"라며 항구에서 도주했다.

숨어 지내던 주단태는 조비서(김동규 분)를 찾아가 "너도 날 배신할 거냐"라고 묻자, 조비서는 "저는 끝까지 회장님과 간다"며 "사모님(이지아 분)과 로건(박은석 분) 약혼 소식 들으셨냐. 다음 주에 헤라팰리스에서 조용히 치른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주단태는 분노하며 폭탄을 구해오라고 지시했다.

이후 주단태는 약혼식장으로 향했다. 청소부로 위장하고 쓰레기통에 숨겨온 폭탄을 숨겼다. 주단태는 심수련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따라 더 아름다운데? 지금 당장 펜트하우스로 와. 너 혼자 와야 해. 안 그럼 헤라팰리스를 통째로 날려버릴 수 있어. 내가 폭탄을 설치해 놨거든. 보고 싶으니까 빨리 와"라고 했다.

 주단태를 마주한 심수련은 "죽으려면 너 혼자 죽어"라며 총을 꺼내 당장 폭탄 리모컨을 버리라고 했다. 심수련은 결국 방아쇠를 당겼고, 머리에 총을 맞은 주단태는 사망했다. 하지만 죽는 순간 리모컨 버튼을 누르며 헤라팰리스까지 무너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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