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소수정예 선거운동, 유사독재로 흘러" 文광흥창팀 등 저격
"국정운영, 선거운동에서 보여줘야"…의원들 박수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서울 마포구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1.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1/11/06/NISI20211106_0018127726_web.jpg?rnd=20211106201158)
[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6일 서울 마포구 한 음식점에서 오찬 회동하고 있다. (사진=윤석열 캠프 제공) 2021.11.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서진 김승민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무슨 (당 선대위가) 광흥창팀이다, 금강팀이다, 이런 소수정예 체제의 대통령 선거 운동은 결국 집권 후에 바로 소수의 측근 인사에 의한 유사독재로 늘 흐르고, 이것이 갈등 조정은커녕 대통령이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된다"고 했다.
윤 후보가 언급한 '광흥창팀'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의 주축 멤버 모임으로 꼽힌다. '금강팀'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선거운동 당시 핵심 그룹이다.
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현안관련보고에 처음 참석해 김기현 원내대표에게 꽃다발을 받은 후 "정권교체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정치개혁을 원하고 계신다"며 "정치개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대통령의 개혁이다. 집권 후 국정운영 방식을 저는 선거운동에서 그대로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의원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그는 "대통령은 사회에 발생한 많은 갈등과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책임을 지고, 국가를 대표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인데 대통령이 권력자가 되어서는 저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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