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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시장 호황…'리틀클로젯' 매출 325% 쑥

등록 2021.12.15 1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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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 시장 호황…'리틀클로젯' 매출 325% 쑥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아동복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소비 심리가 살아난 데다 등교 수업에 따른 소비 증가와 명품 시장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키즈 패션 브랜드 '리틀클로젯'(LITTLE CLOSET)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25% 신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리틀클로젯은 기능성과 가격 중심으로 경쟁하는 아동복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해 안정성, 편안한 착용감, 합리적인 가격대로 차별화 전략을 펼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리틀클로젯은 지난 8월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콘셉트, 패키지 변경 등 리뉴얼을 단행했다. 아울러 기존 어패럴에 한정돼 있던 상품군을 액세서리, 타월, 반려동물 상품 등 라이프스타일로 확장했다. 

지난 9월에는 코오롱FnC 공식 쇼핑몰인 코오롱몰에서 첫 라이브쇼를 진행해 1만명의 누적 접속자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았다. 10월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팝업스토어를 선보였다.

리틀클로젯 관계자는 "아동복 시장에서 디자인의 디테일과 트렌드를 예민하게 읽고 상품에 반영하는 것이 리틀클로젯의 지향점"이라며 "다양한 상품군을 통해 소비자들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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