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울주군,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지원사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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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2년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t 미만으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배기가스로 배출되는 높은 온도의 열을 흡수·재활용해 일반 보일러보다 에너지 효율이 12% 높고, 미세먼지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배출량도 80% 이상 줄이는 친환경 보일러이다.
군은 2월 14일부터 3월 4일까지 총 1755대를 1차로 우선 지원하며, 추가 재원이 확보되면 2차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노후 가정용 일반 보일러를 2022년에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건물 소유주와 소유주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다. 보일러 1대당 일반 10만원, 저소득층 가정은 6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10년 이상의 노후 보일러가 우선지원대상이다.
상세한 내용과 신청서 및 구비서류 등은 군 홈페이지에 2월 3일 게시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군 환경자원과(052-204-2127)로 하면 된다.
◇울주군, 배 흑성병 방제 약제 지원
울산 울주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잦은 강우와 저온현상으로 발생하는 흑성병을 예방하기 위해 배 흑성병 방제 약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흑성병 방제약제와 더불어 2019년부터 시행한 배 수정률을 높이기 위한 자가 수분 증진제 역시 올해도 함께 지원한다.
총 사업비는 3억여 원이며 보조 50%, 자부담 50%이다. 황 함유약제 외에 배 흑성병 공동방제 협의회에서 선정한 자가 수분 증진제 2종과 흑성병 방제 약제 6종 중 희망하는 약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대상자는 울산시에 주소를 두고 울주군에 소재한 배 과수원을 경작하고 있는 농업 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약제 지원 희망 농가는 오는 18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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