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정부 "인도주의적 통로로 5000명 대피"
"화물은 점령 도시 베르디얀스크에서 막혀"
![[시레트=AP/뉴시스]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시레트의 루마니아-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친척을 만난 우크라이나 피란민 여성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2022.03.08.](https://img1.newsis.com/2022/03/07/NISI20220307_0018567195_web.jpg?rnd=20220308112820)
[시레트=AP/뉴시스] 7일(현지시간) 루마니아 시레트의 루마니아-우크라이나 국경에서 친척을 만난 우크라이나 피란민 여성이 흐르는 눈물을 닦고 있다. 2022.03.08.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인도주의적 통로를 이용해 대피한 주민이 5000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CNN에 따르면 이니라 베레슈크 우크라이나 부총리는 13일(현지시간) "인도주의적 통로 14곳 중 9곳을 통해 민간인들이 교전을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키이우 지역에서 3100명이 구조됐으며 1600명이 루한시크(루한스크) 동부지역에서 탈출했다고 전했다.
베레슈크 부총리는 "마리우폴은 하루 종일 포격과 공중 폭격을 받았다. 인도주의적 화물은 점령된 도시들의 중간에 있는 베르디얀스크에서 막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