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영상플랫폼, 한달만에 4만 돌파…임윤찬 실황 뜬다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예술의전당 공연영상 플랫폼 '디지털 스테이지'가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1일 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출시된 '디지털 스테이지'는 한 달만에 회원수 4만3700명을 기록했다.
'안드리스 넬손스&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 with 조성진(2023년 11월)'이 12만9144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다 시청을 기록했다. '비킹구르 올라프손 피아노 리사이틀(2023년 12월)',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2023년 2월)'이 뒤를 이었다. 연극 '오셀로(2023년 5월)', '운수 좋은 날(2021년 10월)'과 발레 '지젤(2014년 6월)' 또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첫 신규 콘텐츠로는 공연 실황 '스피릿 오브 베토벤(2014년 9월)', '비킹구르 올라프손 피아노 리사이틀(2023년 12월)' 등을 소개했다.
예술의전당은 오는 2월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공연 영상을 단독 공개한다. 임윤찬이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 후 처음으로 진행했던 서울 단독 리사이틀(2022년 12월)이다. 1부와 2부로 나눠 소개될 영상에서는 공연장 못지않은 특별한 영상미, 공들여 녹음한 음원 등으로 임윤찬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오는 2월6일 업로드되는 1부는 올랜도 기번스의 '솔즈베리경 - 파반느와 갈리아드'와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인벤션과 신포니아 중 15개의 3성 신포니아, BWV 787-801' 작품을 영상화한 작품이다.
2월21일에는 프란츠 리스트의 두 개의 전설, S.175과 프란츠 리스트 '순례의 해' 중 두 번째 해 '이탈리아', 제7곡 '단테를 읽고: 소나타 풍의 환상곡' 공연 영상이 공개된다. 특유의 과감하고 자유로운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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