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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카드, 협업 카드사 10개사서 24일부터 발급

등록 2024.04.21 11:00:00수정 2024.04.21 11: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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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회 이용시 일반인 20%, 저소득층 53% 환급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국민, 농협, 신한 등 협업 카드사 10개사 들과 오는 24일부터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4.04.21.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국민, 농협, 신한 등 협업 카드사 10개사 들과 오는 24일부터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2024.04.21.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국민, 농협, 신한 등 협업 카드사 10개사들과 오는 24일부터 'K-패스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대상)을 이용할 경우 지출금액의 일정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다음 달에 돌려받을 수 있는 교통카드로 내달 1일 출시한다.

참여 카드사별로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협업카드사는 국민, 농협, BC(BC바로, 광주은행,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DGB유페이, 이동의 즐거움(모바일 이즐, 카카오페이 모바일교통카드) 등 10개 사이다.

K-패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K-패스 카드 발급뿐만 아니라 알뜰교통카드 회원 전환 또는 K-패스 신규 회원가입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기존 알뜰교통카드를 이용 중인 이용자는 추가 카드 발급이나 회원 가입 없이 알뜰카드 앱 또는 누리집(alcard.kr)에서 간단한 회원 전환 절차(알뜰카드→K-패스)를 거치면 K-패스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강희업 대광위원장은 "내달 1일 K-패스가 출시되는 날부터 바로 카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사와 협의해 사업 시작 일주일 전 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면서 "K-패스가 차질 없이 출시될 수 있도록 누리집과 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더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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