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라이더 건강 챙긴다" 우아한청년들, 배달안전365 캠페인

폭염 안전수칙 캠페인(사진=우아한청년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민성 기자 = 배달의민족(배민)의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여름철 배달 라이더들의 건강한 운행을 위해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배달안전365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아한청년들과 고용노동부는 무더위 속 라이더의 안전한 운행과 건강한 배달활동을 장려하고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라이더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2024년 한해 동안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배달안전365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각종 안전수칙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배민커넥트 앱과 인스타그램, 공식블로그 등 채널로 라이더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배달안전365 캠페인의 콘텐츠는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배포한 '온열질환 가이드'를 기반으로 작성해 전문성을 높였다.
대표적으로 ▲15~20분 간격으로 수분 섭취하기 ▲햇볕이 강할 때 그늘 또는 쉼터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열로부터 피부 보호하기 ▲더울수록 엄격하게 위생 관리하기 등 라이더들이 배달활동 중 꼭 숙지해야 할 4가지 내용을 압축해 전달한다.
또 우아한청년들과 고용노동부는 라이더가 야외활동 중 열사병이나 일사병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도록 '온열질환 자가진단표'를 함께 제공한다.
배민커넥트 앱에서는 두통·고열·어지럼증·근육경련·극심한 피로감 등 온열질환 관련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쉼터에서 휴식할 수 있도록 쉼터지도를 안내한다.
우아한청년들이 고용노동부와 라이더 안전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배달안전365 캠페인'은 연중 라이더에게 필요한 안전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국 라이더(이동노동자) 쉼터를, 4월에는 야간 운행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시기별로 라이더들에게 필요한 안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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