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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효평마루 예술체험 미술관으로 조성

등록 2025.01.04 14: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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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관련 작품·지역 청년 예술인 작품 전시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 효평마루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 동구 효평마루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옛 효평분교를 리모델링한 '효평마루'를 미술관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효평마루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대청호 인근 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미술관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대청호 관련 작품과 지역 청년 예술인의 작품을 전시하고, 예술 체험프로그램과 소규모 공연을 여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 공모사업'에도 응모하기로 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대청호 주변이 식당, 카페 등 먹거리 시설 중심으로 편중돼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대청호에 인접한 효평마루를 미술관으로 조성해 주민들과 방문객을 위한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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