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휴식 한곳에'…의정부시 현충탑 메모리얼 파크 추진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21/NISI20231121_0001417900_web.jpg?rnd=20231121163246)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탑 주차장 부지에 보훈문화와 휴식공간이 어우러진 '현충탑 메모리얼 파크'를 조성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충탑 메모리얼 파크는 자일동 산87번지 현충탑 주차장 부지(2967㎡)에 조성된다.
이곳에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조성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보훈문화와 휴식공간이 결합된 복합 교육·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사업비는 9억1000만 원으로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1900만 원과 시비 9100만 원으로 추진된다.
시는 최근 보훈단체, 자일동 주민, 전문가,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공원 조성 계획과 시설 배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현충탑 메모리얼 파크는 자일동 생태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먼저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을 조성하고 이후 추모와 교육 공간도 추가해 의정부시를 대표하는 또 다른 상징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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