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이 맛보세요" 부산 강서구, 22~23일 대저 토마토 축제
강서체육공원·실내체육관서
토마토 경매·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열어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와 대저농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제21회 대저토마토축제' 홍보 행사를 갖고 있다. 오는 23~24일 강서체육공원 광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저토마토 판매와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 전시 등이 마련된다. 2024.03.20.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3/20/NISI20240320_0020272708_web.jpg?rnd=20240320111605)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20일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와 대저농업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제21회 대저토마토축제' 홍보 행사를 갖고 있다. 오는 23~24일 강서체육공원 광장 및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대저토마토 판매와 함께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 전시 등이 마련된다. 2024.03.20.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 강서구는 오는 22~23일 지역 대표 특산물인 대저 토마토의 제철을 맞아 '제22회 대저 토마토 축제'를 강서체육공원과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토마토와 꽃들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공연과 체험, 토마토 관련 이벤트 등이 열린다.
행사 첫날인 22일 오전 10시 길놀이로 축제의 문을 열고 퓨전국악 공연과 대형 토마토스파게티 만들기 나눔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어 축제 참가자들을 위한 토마토 경매와 농업인 노래자랑이 개최된다. 무대에는 가수 김수찬, 빈예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2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토마토 생태탐방 걷기 대회와 청소년들의 농촌 풍경 그리기, 퓨전장구 및 색소폰 공연 등이 잇따라 열린다.
또 토마토를 이용한 이벤트와 현장 노래방이 열리며, 초대 가수로는 가수 정미애와 나건필 등이 나선다.
아울러 축제 기간 내내 토마토 쿠킹클래스와 가훈 적어주기, 텀블러 만들기 체험과 에어바운스, 나무놀이터 등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들이 준비돼 있다.
대저토마토축제추진위원회는 방문객들이 봄에 어울리는 대저 토마토의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무료 시식회와 토마토 판매장, 농산물 직거래 장터, 먹거리 장터 등을 운영한다.
한편 대저 토마토는 2012년 지리적 표시 제86호로 등록돼 전국적인 인지도와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일명 '짭짤이 토마토'로 불리는 대저 토마토는 하우스 재배로 3~5월에 많이 생산되며 일반 토마토에 비해 당도가 높고, 육질이 단단하며 과즙이 풍부하고 신맛과 짭짤한 맛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