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큰 부상 입은 경찰관 위문
의정부성모병원 찾아가 쾌유 기원과 위로금 전달

경기북부경찰청 전경.
현재 의정부성모병원에는 의정부경찰서 소속 A경사와 파주경찰서 소속 B경사, C경장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A경사는 지난 11일 음주단속 중 검문에 불응하며 도주하는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어깨와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다.
B경사와 C 경장은 지난 22일 가정폭력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피의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 팔 등이 찔려 큰 부상을 입고 봉합수술 후 입원치료 중이다.
이호영 직무대행은 "빨리 회복해 건강한 모습으로 업무에 복귀하기 바란다"며 "부상경찰관들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치료비 등 금전적인 지원과 함께, 치료 이후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심리상담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청은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하거나 경찰관에게 상해를 입히는 행위에 대해 더욱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며 "파주서 경찰관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현장 경찰관들이 당당하게 법 집행할 수 있도록 제도와 장비, 법률적 지원을 종합 검토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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