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현충일 추념식, 내일 국립서울현충원서 거행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인사 등 약 4000여명 참석
새정부 출범 후 첫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객들이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2025.06.05. kmn@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05/NISI20250605_0020841438_web.jpg?rnd=20250605134610)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현충일을 하루 앞둔 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객들이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2025.06.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 국가유공자와 유족,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시민, 학생 등 약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5일 밝혔다.
추념식은 전국 국립묘지에서 조기를 게양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추모 사이렌과 함께 전 국민이 참여하는 ‘전국 동시 추모 묵념’이 진행된다. 이어 추념 영상, 국민의례, 추념 공연, 국가유공자 증서 수여, 추념사, 주제공연,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거행된다.
국민의례에서 국기에 대한 맹세문은 해병대 교육훈련단 소속 최문길 상사가 낭독한다. 최 상사는 선대에 독립유공자(증조부)와 국가유공자(부)가 모두 있는 보훈 가족이다.
보훈부는 특히 비무장지대(DMZ) 지뢰 제거작업 중 지뢰 폭발로 부상을 입은 예비역 육군 병장 김희태 씨와 무공수훈자 유족 등 총 4명에게 새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현충일 추념식을 통해 그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낸 모든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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