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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259회 정례회 마무리…추경안 등 통과

등록 2025.06.20 14: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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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제25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전경.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제25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전경. (사진=김포시의회 제공)


[김포=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김포시의회는 20일 제259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하는 등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집행부가 제출한 1조 7357억 원에서 유도매입비 6억 원을 삭감한 수정안으로 가결됐다. 또 논란이 됐던 홍보예산은 추경안에 포함돼 가결됐다.

아울러 본회의에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각 상임위원회 별로 개선 요구사항을 정리해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이를 채택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기남)는 처리요구 1건과 건의사항 5건,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한종우)는 시정요구 2건과 처리요구 53건, 건의사항 93건을 제안했으며,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유매희)는 시정요구 6건, 처리요구 33건, 건의사항 121건을 제안하며 다각적인 개선사항을 요구했다.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강현)에서는 ▲정확한 세입예산 추계와 세입증감액 적기 반영 ▲미수납액 최소화를 위한 원인 분석 ▲추계를 통한 세출예산 편성과 불용액 최소화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 설정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등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 등을 주문했다.

유매희 의원은 시정질의에서 김병수 김포시장을 대상으로 김포시 철도사업의 추진과정과 노선 계획,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오강현 의원도 민선8기 김포시 시정 전반을 대상으로 분야별 정책 추진 상황과 공약의 구체적 추진 경과와 성과에 대해 질의했다.

김종혁 의장은 "이번 정례회를 통해 시정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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