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하반기 배달서비스 확대한다…2030 겨냥 음료·푸드도 강화
올 2분기 영업익 403억…전년대비 6.5%↓
딜리버리 서비스 등 비매장 접점 확대
2030세대 겨냥 음료·푸드 강화로 경쟁력↑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2분기 매출은 7955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03억원으로 지난해 431억원과 비교해 6.5%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754억원으로 전년(758억원) 대비 소폭(약 0.5%) 줄었다.
스타벅스 측은 "환율 등 원가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스타벅스가 하반기 전략 실행력을 얼마나 높이느냐에 따라 실적 반등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스타벅스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신규 매장 출점을 지속하고, 비매장 접점 확대를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커피 신제품 출시를 지속하며 2030 세대를 겨냥한 음료 라인업을 보강할 계획이다.
또 푸드 포트폴리오 다양화로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
멤버십 프로그램 리뉴얼을 통해 별 리워드 적용 품목과 제휴사를 늘리는 등 고객 충성도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
구매 비용 절감과 원가 개선에도 집중해 전반적인 비용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커피 신제품 출시를 통한 상품군 다양화, 멤버십 혜택 확대를 통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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