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전력반도체 분야 실무 인재 양성 나선다
9~11월 소자·패키징 및 신뢰성 평가 분야 교육
기초과정 40명 20일까지 모집…심화과정은 추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경남테크노파크 본부동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교육은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교육 인프라를 경남·부산 동남권 지역으로 확대하고, 지역 기업 수요를 반영한 전문 실습 중심의 후공정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부산 제엠제코, 창원 해성디에스 등 지역 반도체 패키징 전문 기업과 협력해 현장감 있는 실습교육과 취업 연계 중심의 운영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기초과정(2주, 60시간)과 심화과정(4주 120시간)으로 구성했다.
교육생 모집 대상은 전국 대학 졸업 및 졸업예정자 중 반도체 관련 전공자(전자, 전기, 재료, 신소재 등)이며, 기초과정은 오는 20일까지 모집하고, 심화과정은 추후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반도체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고,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실습 장비 지원, 산업체 연계 교육, 지역 기업 취업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앞으로 반도체 아카데미는 전력반도체 후공정 실무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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