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베이스전자, 상반기 매출 5275억…전년比 12.39%↑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기업 모베이스전자는 상반기 연결 매출액 5275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39%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5억원으로 17.42% 감소했고 순이익은 42억원으로 69.48% 줄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양한 신규 부품 개발을 선제적으로 개발, 대응한 점이 실적 성장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고부가가치 부품 공급이 늘어난 가운데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에 주력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시현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모베이스전자 관계자는 "경기 침체와 관세 협상 등 대내외적인 요인으로 생산량·소비심리가 위축됐지만 임직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의미있는 반기 실적을 기록하면서 연 매출 1조원 달성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면서 "다만 이익이 감소한 것은 현금흐름과 무관한 외화환산평가 손실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수주 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으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내부 원가 절감에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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