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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5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팀 포항 출정식

등록 2025.08.24 16: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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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러 등 11개국 7개팀 참가

4주간 3개국 4개도시 순회 경주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 21일 중국 칭다오 올림픽 요트 경기장에서 '2025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팀 포항 출정식을 갖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은 '2025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출정식에서 '팀 포항'을 응원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24.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 21일 중국 칭다오 올림픽 요트 경기장에서 '2025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팀 포항 출정식을 갖고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은 '2025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출정식에서 '팀 포항'을 응원하는 모습. (사진=포항시 제공) 2025.08.24.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지난 21일 칭다오 올림픽 요트 경기장에서 '2025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출정식을 열고 대표 요트 선수단 '팀 포항'을 응원했다.

출정식에는 팀 포항 선수단과 포항시체육회·경북 요트협회·포항 문화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 1년간 훈련과 빈틈없는 준비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팀 포항은 중국·러시아·미국·일본·호주·프랑스 등 11개국 7개 팀과 경쟁하며, 4주간 3개국 4개 도시를 순회하며 경주를 펼친다.

또 시는 대회 기간 칭다오시와 간담회로 해양 스포츠 교류, 항만 기술 협력, 문화·관광 교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체육회와 칭다오시 스포츠 개발센터는 '청소년 요트 교류 업무 협약(MOU)을 맺고, 매년 청소년 요트 캠프와 교류전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항 청소년 선수단은 다음 달 10~17일 열리는 '칭다오 국제 청소년 요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국제요트대회를 계기로 칭다오항의 친환경 물류 시스템과 자동화 터미널 등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한다.

영일만항의 국제 크루즈 기항 연계와 북극항로 신거점 항만 확보 등 국제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한다.

손정호 시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국제대회로 포항의 국제적 해양 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 계기로 해양 스포츠와 관광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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