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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교 탄소중립 구축 등 '생태전환교육' 로드맵 마련

등록 2025.09.01 12:00:00수정 2025.09.01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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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

실천 역량 강화·생태전환교육 내실화 등 추진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6월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생태전환교육, 자원순환에너지 실천 마당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6.05. photo@newsis.com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6월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 '생태전환교육, 자원순환에너지 실천 마당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사진=서울시교육청 제공) 2025.06.05. [email protected]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습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예빈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탄소중립 체제 구축 등 서울 생태전환교육의 로드맵이 될 '제2기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중장기 발전계획은 '1.5도를 위한 365일'이라는 슬로건 하에 '삶의 전환을 주도하는 생태시민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한다. 교육청은 2030년까지 ▲생태전환교육 내실화 ▲교육공동체 실천 역량 강화 ▲학교 전반의 통합적 접근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추진 영역은 ▲생태 시민으로 자라는 학교 교육과정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학교체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생태전환교육 네트워크 등 3개 영역이다.

교육청은 단위학교 교육계획에 생태전환교육을 반영하고 학급별 연계 교육 과정을 설계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 탄소중립 실천 체제를 정비하고 중점 학교를 운영하는 등 학생·교사·학부모가 함께하는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 지속 가능한 생태전환교육 체제도 정착시킬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제2기 생태전환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갖춘 생태 시민을 길러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서울형 생태전환교육이 단순한 교육 정책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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