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뉴에너지 인재 집중 채용"
외국인 유학생 포함…29일까지 접수
인적성·면접 등…내년 1월 최종 발표
15~19일 신사동에서 팝업 리쿠르팅
![[서울=뉴시스] 현대건설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 2025.09.01. (사진=현대건설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2/07/NISI20240207_0001476193_web.jpg?rnd=20240207092812)
[서울=뉴시스] 현대건설 본사가 위치한 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 2025.09.01. (사진=현대건설 제공) [email protected]
이번 공채의 모집 분야는 ▲토목(설계·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전기)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경영일반 ▲안전 등이다.
현대건설은 "특히 뉴에너지 사업 분야의 인재를 집중 채용할 방침"이라며 "핵심 상품 중심의 본원적 경쟁력 고도화, 글로벌 시장 지배력 확대 등에 새로운 역량을 결집해 현대건설의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공학 ▲건축공학·건축학 ▲기계·화학공학 ▲전기·전자공학 ▲원자력공학 ▲컴퓨터공학 ▲상경·인문·사회계열이며, 특히 이공계열 전공자를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및 2026년 2월 졸업예정자다.
지원서 접수 마감일도 오는 29일로 동일하다. 10월 인적성 검사, 11월 1차 면접, 12월 2차 면접을 거쳐 2026년 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오는 15~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개최한다.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모의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이는 오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직무소개와 합격자 자기소개서 등이 담긴 '2025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건설업계 및 건설사의 다양한 직무에 대해 지원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현직자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제작한 직무소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원자력 등 국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물론 인사, 재경, 구매, 도시정비, 기술연구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 중인 직원들의 입을 통해 업무별 필요 역량, 기업문화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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