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월드푸드테크 포럼' 개최…인증모델 구축 '논의'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9일 시민회관에서 월드 푸드테크 협의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KOTITI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2025 월드 푸드테크 표준 포럼'을 열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5.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9/NISI20250909_0001939210_web.jpg?rnd=20250909184633)
[과천=뉴시스] 과천시가 9일 시민회관에서 월드 푸드테크 협의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KOTITI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2025 월드 푸드테크 표준 포럼'을 열었다. (사진=과천시 제공). 2025.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9일 시민회관에서 월드 푸드테크 협의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KOTITI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2025 월드 푸드테크 표준 포럼'을 열고, 세계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푸드테크 인증 모델 구축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시장과 김현철 KTR 원장, 이상락 KOTITI 원장, 포항·익산·나주 등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업무협약 체결, 기조 강연, 전문가 발표, 패널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과천시와 월드 푸드테크 협의회, KTR, KOTITI는 업무협약을 통해 국제 인증 기반 시험·분석·컨설팅과 행정 지원 협력을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 통용될 수 있는 푸드테크 인증 모델을 구축하기로 약속했다.
이기원 월드 푸드테크 협의회장은 기조 강연에서 "푸드테크는 인류의 식량·기후·건강 위기를 해결할 핵심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하려면 표준화가 필수적"이며 "과천시가 그 거점이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가 세계 표준을 선도하는 글로벌 푸드테크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을 합친 말로, 식품 산업에 최신 정보통신기술 등을 적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을 일컫는다.
앞서 과천시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돼 국비 26억2500만원을 확보했다. 총 52억5000만원을 투입해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의 시설과 장비 구축, 기술 실증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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