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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부상 대체 외인 벤자민과 6주 연장 계약

등록 2026.05.21 16: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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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부상' 플렉센 대체 선수로 두산 합류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웨스 벤자민.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웨스 벤자민.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 웨스 벤자민과 계약을 연장했다.

두산은 21일 "벤자민과 5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6주간 총액 5만 달러(약 7530만원)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2022~2024년 KT 위즈에서 뛰며 통산 74경기 31승 18패 평균자책점 3.74의 성적을 거둔 벤자민은 지난 4월초 크리스 플렉센의 부상 대체 외국인 선수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두산은 플렉센이 오른쪽 견갑하근 부분 손상으로 6주 이상 전열에서 이탈하게 되자 KBO리그 경력자인 벤자민을 택했다.

벤자민은 두산 합류 이후 5경기에서 26⅓이닝을 던지며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4.10의 성적을 냈다.

플렉센은 6월 중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등판해 실전 감각을 조율한 후 복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플렉센의 복귀가 늦어지면서 두산은 벤자민과 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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