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경남광역비자 입국 외국인 근로자' 금융 지원
창원상의와 업무협약 체결
![[창원=뉴시스]BNK경남은행 김태한(오른쪽) 은행장이 11일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과 '경남광역비자 입국 외국인근로자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5.09.1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1/NISI20250911_0001941252_web.jpg?rnd=20250911150810)
[창원=뉴시스]BNK경남은행 김태한(오른쪽) 은행장이 11일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과 '경남광역비자 입국 외국인근로자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5.09.11. [email protected]
협약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과 창원상의 최재호 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외국인 근로자 수급 문제 해결과 정주환경 개선을 통해 우리 지역과 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경남광역비자 제도로 입국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지역 기업들의 성장과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소중한 인재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직결된다"면서 "BNK경남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들의 원활한 국내 정착을 돕기 위해 맞춤형 금융을 지원한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교육 및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창원상의는 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상의는 지난 6월 경남도가 공모한 지역 외국인력 지원과 우수 외국인력의 지역 정주를 위한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업무 수행을 위한 '경남비자지원센터'를 개소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달 29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과도 협약을 맺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에 재직 중인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맞춤형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등 지역 내 외국인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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