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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시립 노인복지관 최초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

등록 2025.09.19 12: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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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일~10월 11일 무료 시범 운영

[서울=뉴시스] 용산구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 2025.09.19.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용산구스크린파크골프장 개장식. 2025.09.19. (사진=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지난 18일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용산스크린파크골프 한남점' 개장식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용산스크린파크골프 한남점은 서울 시립 노인복지관 중 최초이자 용산구 공공시설로는 처음 조성된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이다.

용산스크린파크골프 한남점은 스크린 타석 2곳과 퍼팅장 1곳을 갖췄다. 타석당 최대 4명이 동시 이용 가능하다. 각 타석에는 무료 대여용 골프채 2개가 비치돼 있다. 초급반 강좌 개설이 예정돼 있다.

퍼팅장에는 스트레칭 밴드를 비치해 준비 운동을 돕는다. 관리자 상주와 안내를 통해 부상 위험을 최소화한다.

정식 운영에 앞서 다음 달 11일까지는 무료 시범 운영 기간이다. 정식 운영은 다음 달 13일부터 유료로 진행된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500원이다. 복지관 1층 키오스크에서 예약 후 1시간50분 동안 이용 가능하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언제든 편안하게 여가를 즐기실 수 있도록 가까운 복지관에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활기찬 일상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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