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통도사 미디어아트, 막 내려…23만 명 다녀가
![[양산=뉴시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79541_web.jpg?rnd=20251030132524)
[양산=뉴시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세계유산 통도사에서 열린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도사가 총 23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부터 27일간 진행됐으며, 낮에는 메밀밭, 밤에는 미디어아트를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연일 북적였다. 주말 하루 최대 2만 명이 방문해 역대 최대 관람객 수를 기록했으며,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왔다.
올해 미디어아트는 '산문의 빛, 마음의 정원에서 인연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통도사의 역사적 가치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빛과 소리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보박물관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세계유산 통도사의 역사를 웅장한 영상으로 구현했으며, 매일 밤 두 차례 진행된 최수진 무용가의 현대무용 퍼포먼스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는 국가유산청의 대표 야간 콘텐츠 공모사업으로 통도사에서는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내년도 공모사업에도 최종 선정돼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세계유산 통도사를 찾아주셨다"며 "내년에는 문화·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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