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경찰공무원 교육 개최…수사 협력 체계 강화
실무 콘텐츠 교육으로 석유 불법유통 근절 도모
![[세종=뉴시스]한국석유관리원은 오는 21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전국 경찰·해양경찰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찰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사진=석유관리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5/11/20/NISI20251120_0001998490_web.jpg?rnd=20251120162016)
[세종=뉴시스]한국석유관리원은 오는 21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전국 경찰·해양경찰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찰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사진=석유관리원 제공)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은 오는 21일까지 충남 보령에서 전국 경찰·해양경찰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찰공무원 교육'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석유 불법유통 근절을 위한 전문교육을 통해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석유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경찰-해양경찰청-석유관리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수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석유사업법에 대한 기본 이해 ▲과거 석유 불법유통 단속사례 ▲석유산업 동향 및 석유 관련 전문지식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수사 실무역량을 높이고, 석유 불법유통 근절 및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석유제품은 우리나라 에너지사용량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하고 투명한 관리를 통해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이 경찰공무원들의 수사 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석유관리원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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