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엣 샹동 샴페인과 연말 호캉스…몬드리안 서울
내년 1월31일까지 객실 패키지 ‘토스트 위드 모엣’…50실 한정
12월17일 박준석 플로리스트 ‘플라워 클래스’…20인 한정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객실 패키지 ‘토스트 위드 모엣’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관광전문 기자 = 컬처 프로그램서울 용산구 장문로 라이프스타일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은 연말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샴페인 브랜드 ‘모엣 샹동’(Moet & Chandon)과 손잡고 객실 패키지와 컬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토스트 위드 모엣’(Toast with Moet)이다.
내년 1월31일까지 운영한다.
객실 1박하면서 모엣 샹동이 이번 시즌에 맞춰 출시한 ‘모엣 & 샹동 임페리얼 2025 엔드 오브 이어 리미티드 에디션’ 1병(아이스 버킷 포함)과 로비 라운지 ‘블라인드 스팟’의 ‘몬드리안 시그니처 레드 하트 케이크’를 인 룸 다이닝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피트니스 클럽과 실내 수영장, 사우나 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일~금요일 체크인 고객에게는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1시) 서비스도 제공된다. 50실 한정 상품이다.
다음은 ‘플라워 클래스’다.
투숙 이상의 문화 경험을 선사하는 이 호텔의 컬처 프로그램 ‘몬드리안 아틀리에’(Mondrian Atelier) 일환이다.
12월17일 통창 너머 도심 풍광이 일품인 럼퍼스 룸에서 ‘박플로’(Park Flor) 박준석 대표 플로리스트에게 캔들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
모엣샹동 샴페인 한 잔과 호텔 페이스트리 셰프의 디저트도 즐긴다.
20인 한정이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몬드리안 아틀리에 플라워 클래스’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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